한 줄로 요약하자면
단편적인 교통량 조사를 넘어, 도로 위 모든 이동을 연속적인 데이터로 전환합니다.
지방자치단체와 중앙정부의 교통·도로 운영 부서
도로공사·시설공단 등 도로 및 터널 운영 기관
철도공단·도시철도 운영기관 등 교통시설 운영 조직
스마트시티·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 사업자
교통영향평가·도로설계·교통 컨설팅 기업
이들에게 공통으로 필요한 것은 "지금 이 도로가 실제로 어떻게 쓰이고 있는가"입니다. 신호를 조정하고, 차로를 다시 그리고, 사고에 대응하는 모든 판단이 그 위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의사결정: 신호 주기와 도로 운영 정책을 세워야 하는데, 근거가 특정 시간대의 수기 조사나 샘플 데이터에 머무릅니다.
안전: 정지 차량, 낙하물, 무단횡단, 역주행 같은 돌발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조도가 일정하지 않은 터널 구간에서는 더 그렇습니다.
비용: 계측 장비를 매설하려면 도로를 굴착하고 차로를 차단해야 합니다. 설치와 보수 모두 교통 통제를 동반합니다.
기술: 차종별 교통량과 이동 경로를 함께 확보하기 어렵고, 장비마다 따로 쌓인 데이터를 장기간 비교하는 일이 번거롭습니다.
수기 교통량 조사는 기간과 범위가 제한적이고,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축적하기 어렵습니다.
루프·압전 센서는 도로를 굴착해 매설해야 하며, 매설 지점을 지나간 사실만 기록합니다. 차종 분류와 이동 경로 분석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영상 카메라는 야간과 역광, 그림자, 객체 간 가림에 취약하고, 개인정보 보호 부담이 따릅니다.
돌발상황 탐지와 교통량 계측을 별도 시스템으로 운영하면 장비가 늘어나고, 데이터를 하나의 기준으로 비교하기 어려워집니다.
정리하면 "굴착 없이 · 차종까지 · 돌발상황을 함께 · 개인정보 부담 없이"라는 네 조건을 동시에 만족하는 수단이 없었습니다.
검출·분류: 승용차와 상용차, 이륜차, 자전거, 보행자를 각각 3차원 객체로 검출하고 구분합니다. 학습 목록에 없는 비정형 물체도 검출 대상이 되므로, 차로 위 낙하물이나 적재물을 놓치지 않습니다.
궤적 추적: 검출한 객체에 고유 ID를 부여해 이동 궤적을 연속 추적합니다. 어느 차로로 들어와 어느 방향으로 빠져나갔는지가 하나의 흐름으로 남습니다.
측정: 속도와 크기를 함께 산출해 차종별 통행량, 평균 속도, 점유율, 대기행렬 길이를 자동으로 계산합니다.
구역 설정과 이벤트 경보: 교차로 접근로, 합류·분기 구간, 갓길 등을 가상 구역으로 지정하고, 정지·역주행·구역 침범 같은 상황이 발생하면 경보를 발생시킵니다.
외부 연계: 판단 결과를 관제 시스템과 CCTV 카메라, 번호인식 카메라, 경보 장치 등으로 전달해, 탐지된 지점을 바로 확인하고 대응할 수 있게 합니다.
누적·분석: 시간대·요일·기간별 누적 데이터를 대시보드와 히트맵으로 제공합니다.
비식별: 영상 원본이 아닌 3차원 좌표 데이터를 사용하므로, 보행자의 얼굴을 식별하지 않고도 이동을 분석합니다.
굴착 없이, 차종 단위까지, 돌발상황을 함께, 얼굴을 식별하지 않고. 앞서 말한 네 조건을 한 번에 충족합니다.
상시 축적된 데이터를 근거로 신호 주기 조정과 도로 운영 정책을 수립할 수 있습니다.
계측과 돌발상황 탐지를 하나의 인지 기반으로 처리하므로, 장비와 운영 체계가 단순해집니다.
특정 시간대 조사에 투입되던 인력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병목 구간과 사고 위험 지점을 누적 데이터로 식별할 수 있습니다.
도로 개선사업의 전후 변화를 같은 지표로 정량 비교할 수 있습니다.
굴착과 차로 차단 없이 설치하므로, 공사 중 교통 통제 부담이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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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적인 교통량 조사를 넘어, 도로 위 모든 이동을 연속적인 데이터로 전환합니다.
도심 간선도로와 터널 구간 차량 통행량을 상시 분석하면서 동시에 이상 상황을 탐지하는 모니터링 체계로 운용됩니다. 조도가 급격히 바뀌는 터널 진출입부에서도 LiDAR는 스스로 신호를 쏘아 거리를 측정하므로 동일하게 동작합니다.
시내 교차로 접근로별·방향별 교통 정보를 분석해 신호 최적화의 근거로 활용하고, 스마트 교차로의 성능을 평가하는 계측 인프라로 적용됩니다.
고속도로 본선 장거리 LiDAR를 활용하면 최대 500m 범위의 구간에서 차량 위치를 정밀하게 파악하고, 교통 흐름과 돌발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습니다.
휴게소·터미널 진출입부 진출입 차량을 차종별로 계측하고, 시설 내 인원 계수와 연계해 차량과 사람의 흐름을 함께 봅니다.
철도 시설 역사 진출입 동선과 연계 교통 구간에도 같은 인지 기반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철도 환경은 도로와 조건이 달라, 적용 범위는 현장 협의를 통해 정의합니다.
운영 중인 도로와 철도 구간에 맞는 LiDAR 교통량·흐름 분석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필요하시다면, 맞춤 상담 신청 폼을 통해 요청해 주세요. 대상 구간의 형태와 계측 목적을 알려주시면 센서 배치안과 산출 가능한 지표를 함께 제안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