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뷰런의 방향을 정렬하는 타운홀 미팅 리뷰
올해도 뷰런은 전 직원이 함께하는 타운홀 미팅을 준비했습니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한 자리에 모인 이유는 분명했습니다. 한 해의 끝에서 서로를 격려하는 것을 넘어, 지난 1년의 성과를 정리하고 앞으로의 1년을 같은 방향으로 정렬하는 시간이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이번 타운홀은 ‘행사’라기보다, 뷰런이 다음 단계로 도약하기 위해 필요한 질문들을 함께 꺼내놓는 공론의 장에 가까웠습니다. 무엇이 잘 되었는지, 어떤 선택이 유효했는지, 그리고 올 한 해 더 크게 성장하기 위해 우리가 준비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각 팀과 각 개인의 미션이 공개되었습니다.
2025 성과 리뷰와 2026 기술 방향성 공유
타운홀의 첫 순서는 재광님(CEO of 뷰런)의 발표로 시작됐습니다.
2025년 한 해 동안 뷰런이 만들어낸 국내외 사업 성과를 짚어보며, 어떤 시장에서 어떤 결과를 만들었는지, 그 과정에서 우리가 얻은 인사이트가 무엇인지가 공유되었습니다. 단순히 숫자나 결과를 나열하기보다, 왜 이 성과가 의미 있었는 지와 그 의미가 앞으로의 방향성에 어떻게 연결되는 지를 함께 짚어주는 흐름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어지는 내용은 뷰런이 2026년에 나아가야 할 기술 방향성과 앞으로의 추진 전략이었습니다.
시장과 고객이 요구하는 변화가 빠르게 일어나는 만큼, 뷰런이 기술적으로 어떤 지점에 집중해야 하는지, 그리고 그 집중이 제품/솔루션/플랫폼 관점에서 어떤 형태로 확장되어야 하는 지에 대한 큰 그림이 제시되었습니다.
특히 강조된 부분은 뷰런의 솔루션과 플랫폼을 더 많은 고객에게 더 깊게 전달하기 위해, 각 팀이 수행해야 할 미션과 우선순위였습니다. “올해 우리는 무엇을 더 잘해야 하는가”가 팀 단위의 과제로 구체화되면서, 구성원 입장에서도 자신이 속한 팀의 목표가 회사의 큰 방향과 어떻게 맞물리는지 더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이어서, 올 해 CES 2026에 참가한 뷰런이 현장에서 확인한 고객 니즈와 인사이트가 발표되었습니다. 이번 CES 2026 현장에서의 유의미한 실적을 바탕으로 2026년에는 글로벌 고객과 함께 더 빠르게 기술력을 검증하고 더 확실하게 비즈니스를 확장하겠다는 방향성도 함께 공유되었습니다.
하이라이트, 장기 근속자 시상 & 신규 입사자 소개
타운홀의 분위기를 가장 따뜻하게 만든 순간은 매년 이벤트로 자리 잡은 장기 근속자 시상과 신규 입사자 소개였습니다.
장기 근속자 시상
이번 타운홀에서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4명의 장기 근속 뷰런 팀원이 시상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긴 시간 동안 한 방향으로 함께 달려온 노력과 기여가 조명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장기 근속자들의 숨은 노력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뷰런이 만들어진 것이 아닐까요?
신규 입사자 소개
이어서는 하반기 신규 입사자 2명의 소개가 진행되었습니다.
새로운 멤버들이 합류해 자기소개를 하고, 앞으로의 포부와 다짐을 직접 이야기하는 순서였는데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새로 시작하는 에너지’가 현장에 생기를 더해주었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 도시락 타임
타운홀의 막바지에는 도시락 타임이 있었습니다.
공식적인 발표와 순서들이 끝난 뒤, 팀원들끼리 도시락을 먹으며 한 해 동안의 수고를 자연스럽게 나누는 시간입니다.
각 팀원들이 테이블마다 모여 짧은 대화를 나누며 회사가 성과와 목표만으로 굴러가는 것이 아니라, 결국 사람과 사람 사이의 신뢰와 연결로 앞으로 나아간다는 사실을 다시 느끼게 해준 시간이었습니다.
마치며
이번 타운홀 미팅은 지난 한 해를 마무리하는 자리이면서 동시에 앞으로의 한 해를 시작하는 자리였습니다.
성과를 돌아보며 우리가 만든 결과를 확인하고, 다음 방향성을 함께 정렬하며, 팀의 미션을 다시 선명하게 만드는 시간. 그리고 무엇보다, 함께 일하는 사람들의 노력을 축하하고 새로 합류한 동료들을 환영하며 조직의 온도를 확인하는 시간이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습니다.
2026년, 뷰런은 더 많은 고객에게 더 깊게 다가가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한 단계씩 더 나아갈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이번 타운홀에서 공유된 방향과 다짐이 실제 실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뷰런은 올 한 해도 팀 간의 정렬과 실행력을 더 촘촘하게 만들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