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기업에 딱 맞는 LiDAR 인지 솔루션은? 뷰런 vs 국내 주요 플레이어 비교

뷰런테크놀로지 vs 국내 LiDAR 인지 솔루션(서울로보틱스·A2Z·모빌테크·SOSLAB) 이번 콘텐츠에서는 국내에서 많이 거론되는 LiDAR 관련 솔루션들을 기준별로 비교해보고, 조직의 목적(차량 탑재·인프라 설치·운영 고도화)에 어떤 선택이 더 적합한지 정리해봅니다.
Feb 26, 2026
우리 기업에 딱 맞는 LiDAR 인지 솔루션은?
뷰런 vs 국내 주요 플레이어 비교

이 글에서는 국내에서 인지도가 있는 유사 플레이어인 서울로보틱스 외에도 오토너머스에이투지, 모빌테크, SOSLAB를 함께 놓고, 누가 어떤 상황에 맞는 지를 쉽게 비교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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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분들을 위한 5줄 요약

  • LiDAR 인지 시장은 크게 차량 탑재형(온보드) / 인프라 설치형(엣지) / 맵·디지털트윈형 / 센서+솔루션형으로 나뉩니다.

  • 서울로보틱스는 플러그앤플레이·현장 즉시 운영 쪽 색깔이 강하고,

  • A2Z(오토너머스에이투지)는 도로/시설 LiDAR 인프라 + 관제/V2X에 강점,

  • 모빌테크는 공간 데이터·디지털트윈(맵핑), SOSLAB은 라이다 센서 축이 특징이에요.

  • 뷰런은 양산/탑재 관점 + 운영 가능한 고도화(플랫폼) + 인프라 확장을 한 덩어리로 제안한다는 점이 의사결정으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다 같은 LiDAR 솔루션이 아닙니다

LiDAR 관련 기업이 많아 보이지만, 사실 문제 정의가 다릅니다.

  • 차량 탑재형 인지(온보드): ADAS/자율주행처럼 연산·전력·실시간 제약이 큰 환경

  • 인프라 설치형 인지(엣지): 교차로/시설/현장에 설치하고 안정적으로 운영

  • 맵·디지털트윈(공간정보): 3D 맵핑, 도시/공장 데이터 구축이 핵심

  • 센서+솔루션(하드웨어 축): 센서 조달/사양이 프로젝트 성패에 큰 영향

같은 LiDAR라도 이 중 어디에 속하느냐에 따라, 기업이 선택해야 하는 벤더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비교 기준, 5개만 보면 선택이 쉬워집니다

아래 5개 질문에 대한 답이 나오면, “어느 회사가 좋은가”가 아니라 “누가 우리 상황에 더 맞는가”로 정리됩니다.

  1. 우리 목표는 차량 탑재인가요, 인프라 설치인가요?

  2. PoC 후 운영에서 모델 업데이트(재학습/배포)가 자주 필요할까요?

  3. 현장마다 다른 조건(조도/비/눈/먼지/반사/혼잡)을 커스터마이징해야 하나요?

  4. 실시간성(지연시간)·안정성(다운타임) 요구가 높은가요?

  5. 프라이버시/규제 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설계(비식별/데이터 처리 방식)가 중요한가요?

국내 ‘인지도 있는’ 유사 플레이어 한 줄 정리

  • 뷰런테크놀로지(Vueron): 차량 탑재/양산 관점의 LiDAR 인지 + 운영 고도화(플랫폼) + 인프라 확장까지 한 세트로 묶을 수 있는 타입

  • 서울로보틱스(Seoul Robotics): 플러그앤플레이/엣지 기반으로 설치 후 바로 운영 성과를 내기 쉬운 타입

  • 오토노머스에이투지(A2Z): 도로/시설 LiDAR 인프라와 관제/협력주행(V2X) 흐름에 강한 타입

  • 모빌테크(Mobiltech): LiDAR 기반 공간 데이터/디지털트윈(맵핑)이 강한 타입

  • SOSLAB(에스오에스랩): 라이다 센서 축(하드웨어) 영향력이 큰 타입

한눈에 비교해드려요

구분

뷰런(Vueron)

서울로보틱스

A2Z(오토너머스에이투지)

모빌테크

SOSLAB

대표 포지션

차량 탑재/양산 + 고도화 플랫폼

엣지 설치/운영(플러그앤플레이)

인프라+관제/V2X

맵·디지털트윈(공간데이터)

센서+적용 솔루션

설치 위치

차량/인프라(도로/시설) 모두 확장형

인프라(엣지) 중심

인프라(도로/시설)

도시/공간 데이터 구축

프로젝트에 따라 다양

도입 속도

PoC→운영 고도화 루프에 강점

빠르게 설치할 수 있는 것이 강점

공공/인프라 프로젝트 친화

데이터 구축 프로젝트 친화

센서 조달/사양이 핵심

장기 운영

데이터·모델 루프를 제품으로 묶는 방향

설치 후 안정 운영 중심

관제/인프라 운영 관점

데이터 운영/갱신 관점

HW 유지/업그레이드 관점

추천 상황

차량 탑재 + 인프라 환경 지속 개선이 중요

빠른 현장 적용이 최우선

C-ITS/도로 인프라

디지털트윈/맵

센서 중심 프로젝트

그렇다면 LiDAR 인지 솔루션을 도입한다면, 꼭 뷰런을 선택해야 할까요?

위에서 뷰런을 추천하는 이유를 여러 가지 설명드렸지만, 꼭 그런 것만은 아닙니다.

만약 우리 목표가 “일단 빠르게 설치해서 현장 운영 성과를 빠르게 만들기”라면, 플러그앤플레이 성격이 강한 솔루션이 더 편할 수도 있어요.

예를 들어, 우리 프로젝트의 핵심이 “인지”가 아니라 3D 맵핑·디지털트윈 같은 공간 데이터 구축이라면, 그쪽에 강점을 가진 업체를 보는 게 더 빠른 길일 수 있습니다.

또한, 센서 조달/사양이 프로젝트 성패에 큰 영향을 주는 상황이라면, 라이다 센서 축을 강하게 가져가는 회사가 더 맞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기업의 상황이 아래에 가까워질수록, 뷰런의 솔루션이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

  • 목표가 차량 탑재(온보드) / 양산 레벨의 인지라면

  • PoC로 끝이 아니라, 운영 중에 환경이 바뀔 때마다 모델을 계속 고도화해야 한다면

  • 장기적으로 자동차뿐 아니라 인프라/시설까지 확장해 같은 기술 자산을 재사용하고 싶다면

우리 조직에 맞는 선택, 빠르게 결정하는 기준

아래 질문 3개로 1차 후보가 정리됩니다.

  1. 차량 탑재(온보드)가 목표다 → ADAS 및 양산 차량에 최적화 된 인지 솔루션을 갖고 있는 뷰런이 유리함

  2. “빠르게 설치해서 운영 성과”가 최우선이다 → 서울로보틱스 같은 배포형 접근이 편할 수 있음

  3. 도로/공공 인프라 관제/V2X가 중심이다 → A2Z 같은 인프라 축이 잘 맞을 수 있음
    (+ 맵/디지털트윈이면 모빌테크, 센서 중심이면 SOSLAB)

그리고 실제로는, 1번(차량 탑재) + 2번(인프라 확장) 둘 다 하고 싶어하는 팀이 많습니다. 그 경우 “한 번 구축한 인지/운영 체계를 다른 도메인으로 들고 가는 회사”가 편해집니다.

PoC 도입/설계 체크리스트

  • 시나리오 3개를 먼저 고정: 야간/우천/혼잡/역광/먼지 등

  • KPI는 탐지율만 말고 오탐·미탐, 지연시간, 운영 편의성까지 포함

  • 데이터 운영 담당 정하기: 라벨링/재학습/배포를 누가 맡을지

  • 통합 포인트 정리: ECU/엣지/관제/클라우드 어디에 붙는지

  • 운영 이후 계획: 성능 모니터링과 버전관리(릴리즈 전략)까지

이 부분을 미리 잡아두면, 잘 되는 데모가 아니라 운영 가능한 솔루션으로 귀결됩니다.

FAQ

Q1. LiDAR 인지 솔루션은 카메라보다 뭐가 좋은가요?
A. 조도 영향이 적고 3D 거리 정보를 직접 다루기 쉬워서, 안전/공간 이해가 중요한 곳에서 강점이 있어요. 다만 비용/구성/환경에 따라 센서 조합 전략은 달라집니다.

Q2. 플러그앤플레이가 무조건 좋은 거 아닌가요?
A. “빠른 설치/성과”가 목표면 정말 좋아요. 대신 현장 변화에 따라 성능을 계속 올려야 한다면, 운영 루프(데이터·학습·배포)까지 같이 보는 게 안전합니다.

Q3. 우리 산업(물류/공장/스마트시티/모빌리티)에 딱 맞는 기준은요?
A. ① 설치 위치(차량 vs 인프라) ② 운영 고도화 필요성(모델 업데이트 빈도) ③ 실시간/안정성 요구 3가지만 먼저 답하면 후보가 거의 좁혀집니다.

Q4. 결국 뷰런은 어떤 팀에 가장 잘 맞나요?
A. “차량 탑재/양산까지 고려해야 한다” + “PoC 이후에도 성능을 계속 끌어올려야 한다” 이 두 조건이 있는 팀에서 선택될 확률이 높습니다.

마무리하며

서울로보틱스, A2Z, 모빌테크, SOSLAB은 모두 강점이 분명하지만, 각자가 풀어주는 문제의 범위와 방식이 다릅니다.
그래서 단순히 “인지 성능이 좋다/나쁘다”로 비교하기보다는, 우리 조직이 원하는 결과가 무엇인지부터 정하는 게 핵심입니다.

만약 우리가 보려는 범위가

  1. 차량 탑재·양산 수준의 현실 조건(연산/전력/안정성/실시간)까지 포함되고,

  2. PoC 이후에도 현장 데이터로 반복 학습·배포를 통해 성능을 지속 개선해야 하며,

  3. 장기적으로 인프라/시설 영역까지 확장해 같은 기술 자산을 재사용하고 싶다면,

이 세 가지를 한 흐름(전략·운영·확장)으로 연결해 제안할 수 있는 파트너가 필요합니다.
그 관점에서 뷰런은 제품군(차량·인프라) + 운영 체계(데이터→라벨링→학습→배포)를 함께 가져가는 접근이라, 단기 도입을 넘어 운영 단계의 비용과 리스크를 줄이고, 결과적으로 확장 가능한 구조를 만들기에 더 적합한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즉, “한 번 도입하고 끝”이 아니라 “운영하며 고도화하고, 다른 사업으로 확장”해야 하는 조직이라면, 뷰런이 현실적인 해결책이 되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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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ueron Technolog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