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요약하자면
별도 착용 장비 없이, 지게차와 작업자의 위험한 접근을 실시간으로 감지합니다.
물류센터·창고를 운영하는 물류기업과 3PL 사업자
제조 공장의 안전관리·환경안전(EHS) 부서
건설 현장의 안전관리 조직과 시공사 안전보건 총괄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 조치 이행을 증빙해야 하는 안전보건 담당 부서
스마트팩토리·물류자동화 구축 사업자
이들에게 공통된 과제는 하나입니다. 사람과 중량 장비의 동선을 완전히 분리할 수 없는 공간에서, 접촉이 일어나기 전에 개입할 방법을 확보하는 것입니다.
안전: 후진과 회전 구간, 적재물에 가려진 전방, 랙 통로의 교차부는 구조적으로 시야가 닿지 않습니다. 위험을 인지하는 시점이 이미 늦습니다.
비용: 사고 한 건은 인적 피해에 그치지 않고 조업 중단과 법적 책임으로 이어집니다. 예방에 드는 비용과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의사결정: 어느 구간이 실제로 위험한지 데이터가 없습니다. 사고로 이어지지 않은 아차사고는 어디에도 기록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기술: 웨어러블(착용형) 장비는 미착용, 분실, 방전되는 순간 그 어떤 안전도 보장할 수 없습니다.
관리자 순찰과 안전 교육은 상시적일 수 없고, 결국 개인의 주의력에 의존합니다.
초음파·레이더 근접센서는 거리는 알려 주지만 그 대상이 사람인지 구조물인지 적재물인지 구분하지 못합니다. 불필요한 경보가 반복되면 현장은 경보 자체를 무시하기 시작합니다.
RFID·UWB 태그 방식은 모든 사람이 태그를 착용하고 있다는 전제 위에서만 작동합니다. 협력업체 인력과 방문자는 대상에서 빠지기 쉽습니다.
CCTV는 사고 이후 원인을 확인하는 데 유용하지만, 2차원 영상만으로는 실제 거리와 접근 속도를 판단하기 어렵고 조도 변화에 취약합니다.
사고 기록의 부재는 개선 우선순위를 정할 근거를 남기지 않습니다.
정리하면 "착용 장비 없이, 사람과 장비를 구분해서, 접촉 전에, 기록까지 남기는" 네 조건을 함께 만족하는 수단이 없었습니다.
검출·분류: 사람과 지게차를 각각 별개의 3차원 객체로 검출하고 구분합니다. 대상을 구분하기 때문에 구조물이나 적재물에 반응하는 불필요한 경보를 줄일 수 있습니다.
궤적 추적: 검출한 객체의 3차원 좌표를 연속 추적해 위치와 이동 속도, 진행 방향을 확보합니다.
가상 위험구역 설정: 랙 통로 교차부, 도크 진입부, 장비 회전 반경처럼 위험이 집중되는 영역을 소프트웨어상의 위험구역으로 지정합니다. 바닥을 파거나 구조물을 설치하지 않아도 구역을 만들고 조정할 수 있습니다.
TTC 기반 사전 경보: 두 객체의 현재 속도와 방향으로 충돌 예상 시간(TTC, 이대로 진행할 때 접촉까지 남은 시간)을 계산해, 위험 등급을 나누어 접촉 전에 경보를 발생시킵니다. 이미 가까워진 상태를 알리는 것이 아니라, 가까워지는 중임을 알립니다.
경보·연계: 판단 결과를 현장 경보 장치와 관제·안전관리 시스템으로 연계해 운전자와 관리자가 동시에 인지하도록 합니다.
누적·분석: 위험 이벤트를 시간대별·구역별로 누적해 대시보드로 제공합니다. 기록되지 않던 아차사고가 개선의 근거가 되는 지점입니다.
비식별: 영상 원본이 아닌 3차원 좌표 데이터를 사용하므로, 얼굴을 식별하지 않고도 사람의 움직임을 감지합니다.
장비 미착용도, 사람과 장비 구분도, 충돌 전 감지와 기록까지. 앞서 말한 네 가지 전제 조건을 한 번에 해결합니다.
태그를 착용하지 않은 협력업체 인력과 방문자까지 동일하게 보호 대상이 됩니다.
사각지대의 접근을 사전 경보로 전환해, 사고가 아닌 경보 단계에서 상황이 종료됩니다.
대상을 구분한 판단으로 불필요한 경보를 줄여, 경보를 신뢰하는 현장 문화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누적된 위험 이벤트 데이터를 근거로 통로 폭, 동선 분리, 속도 제한 구간을 재설계할 수 있습니다.
LiDAR는 스스로 신호를 쏘아 거리를 측정하는 방식이므로 조도에 영향을 받지 않고 야간과 저조도 구간에서도 동일하게 동작합니다.
안전 조치의 이행과 개선 이력을 데이터로 증빙할 수 있습니다.
근로자를 영상으로 식별하지 않기 때문에 감시 우려를 낮추면서 안전 데이터를 확보합니다.
💡
별도 착용 장비 없이, 지게차와 작업자의 위험한 접근을 실시간으로 감지합니다.
물류센터: 랙 사이 통로의 교차부, 피킹 작업자와 지게차가 만나는 구간
상하차 도크: 후진 진입이 반복되고 시야 확보가 어려운 구역
제조 공장: 자재 이동 통로와 작업 스테이션이 인접한 구간
건설 현장: 굴착기·덤프 등 중장비의 회전 반경 안으로 인력이 진입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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